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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의 건설은 센고쿠시대(戦国時代, 16세기∼17세기)에 발전하였으며 이 시대에 많은 성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초기에는 적들이 쳐들어가기 어려운 곳에 요새로서 만들어졌지만, 그 이후 평지에 세워지게 되고 요새와 동시에 영주의 저택으로서도 사용되면서 그 영주의 힘을 사람들에게 과시하는 역할도 하였습니다. 성은 통상, 견고한 혼마루 (本丸), 니노마루(二の丸), 산노마루(三の丸), 덴슈카쿠(天守閣)와 그 건물들을 지키기 위한 높은 석벽, 해자(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덴슈카쿠의 지붕 양단은 성을 화재로부터 지켜 줄 것으로 믿어지고 있는 한 쌍의 샤치호코 (鯱鉾・상상 속의 동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히메지죠(姬路城), 니죠죠(二條城), 마쓰모토죠(松本城), 이누야마죠(犬山城), 및 히코네죠(彦根城)는 덴슈카쿠 등의 일부 건물이 창건 당시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히메지죠와 니죠죠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사카죠(大阪城)나 나고야죠(名古屋城)처럼 재건되어서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성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은 입장이 가능하므로 일본의 성의 독자적인 공격 및 방어 장치, 무구(武具) 등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히메지죠(姬路城)는 덴슈카쿠(天守閣)의 보존 수리 공사로 인해 2010년4월12일부터 약 10개월간 폐쇄됩니다만 덴슈카쿠 이외의 장소에는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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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eji Castle ©JN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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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城)에 가까운 웰컴 인 (Welcome In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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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jo Castle ©JNTO

Matsumoto Castle ©JNTO

Inuyama Castle ©JNTO

Hikone Castle ©J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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